이영애 운구비 지원 나이 키 프로필 남편 자녀 결혼

 

배우 이영애가 이태원 참사 추모에 따뜻한 마음을 더했다.

한국장애인복지재단은 2일 "이용애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고국에 돌아가지 못하고 있는 러시아인 박유리 아나에게 지원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이영애는 한국장애인복지재단 문화예술 분야 자문위원장을 맡고 있다. 

재단은 율리아나(25)가 이태원 참사로 안타깝게 목숨을 잃었지만 가족들이 시신 운반비용(5,000달러)을 마련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외국인 희생자를 대상으로 장례비를 선지급하는 방안 등을 관계부처와 논의 중이며 국내 거주 러시아인 커뮤니티에서도 모금 활동이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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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청 측은 율리아나씨 유족이 대사관에서 서류를 받고 장례비와 구호금 등 생활안정자금 3500만원을 신청하면 즉시 지급할 수 있도록 준비해두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러시아 대사관은 시신 운반을 위해 필요한 서류를 가능한 한 빨리 발급하고 시신 운반 비용을 업체와 직접 협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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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희생자 156명 중 외국인은 14개국 26명이다.

한편 이영애는 드라마 '마에스트라'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배우 이영애의 프로필을 보면 1971 1 31일생으로 현재 나이 50살인데요

고향은 서울특별시 성동구 잠실동으로 키 165cm에 소속사는 굳피플입니다

현재 슬하에 자녀는 아들과 딸로 둘을 두고 있습니다

 

 

대장금이 크게 히트치며 그 이후로 한복이 잘 어울리는 배우로도 유명하다

또 연기력 역시 좋다고 평가받으며 한국의 대표 미녀로도 손꼽힌다

이영애는 90년대 초부터 주조연급으로 많은 드라마에 출연했다

하지만 데뷔한지 26년이나 됐으며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음에도 주연으로 활약한건 5편밖에 되지 않고 히트작이라 불릴만한것도 많지 않다보니 CF 모델이라는 인식이 적지 않다

 

 

그중에도 공동경비구역 JSA, 봄날은 간다, 친절한 금자씨 등이 호평과 흥행을 거둔 작품이라고 할수 있는데 무엇보다 단독 주인공으로 출연했던 드라마 대장금이 경이로운 기록을 세워 다른 작품이 묻힌점도 없지 않아 있다

사임당, 빛의 일기로 오랜만에 복귀하지만 드라마 자체의 각본과 연출등이 비판을 사며 망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영애의 연기 자체는 호평을 받았다

이후 4년만에 드라마 구경이를 통해 복귀하게된다

 

 

2009년 이영애는 재미교포 사업가 남편 정호영과 비밀리에 결혼하며 좋지 않은 이미지를 얻게된다

이유로는 정씨가 과거 김수륜과 결혼했지만 이혼, 2001년 심은하와 약혼했다 결혼 이틀전에 파혼한적도 있는데, 그 과정에서 학력위조와 나이위조, 여성편력 등의 구설수와 군납관련 비리의 등 뒷얘기가 많이 난 사람이였다는 점이기 때문이였다

이영애는 이런 논란 때문에 심은하는 비밀 출국을해 미국에서 결혼식을 올리는데 평소 청순한 이미지를 갖고 있던 만큼 많은 사람들의 충격은 적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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