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연 화보 위키미키 나이 키 과거사진 성형전 몸매 친언니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 걸그룹 위키미키 멤버 겸 배우 김도연의 스타일리시한 커버 화보가 공개됐다.
패션 엔터테인먼트 매거진 <더스타> 11월호를 통해 공개된 이번 화보에서 김도연은 ‘제주의 가을날’을 주제로 서정적이고 내추럴한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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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화보 속 김도연은 크롭트 패딩과 코트, 스니커즈 등을 착용해 올가을과 겨울에 어울리는 스타일리시한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김도연은 “패션은 많이 찾아보고 입어보며 도전하는 걸 추천한다. 매장에서 이것저것 피팅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러다보면 나에게 어울리는 게 어떤 스타일인지 감이 올 것”이라고 자신만의 스타일링 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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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와 가수로 활동중인 김도연. 다양한 활동에 영감을 주는 것에 대해 “내 안에서 영감이 계속 떠오른다. 다른 이들과는 반대로 뭔가를 하고 싶고 궁금해지니 영화나 글을 찾아보며 영감을 구체화한다”라고 답했다.
최근 가장 설레었던 순간을 묻자 “이번 제주 촬영을 오던 비행기 안에서 너무 설레었다. 창 밖을 보니 구름이 내 눈과 같은 위치에 있었는데 너무 비현실적이고 설레었다”며 “좋아하는 노래를 듣는 순간이 너무 행복하고 설레 내게는 의미 있는 곡이 된다”라고 밝혔다.
배우 김도연에게 해보고 싶은 역할과 작품을 묻는 질문에는 “스포츠 선수 역할을 꼭 해보고 싶다. 선수들의 땀과 노력을 조금이라도 이해하며 연기로 표현하고 싶다”라고 자신 있게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삶은 유한하니 그 안에서 많이 꿈꾸고 경험하며 충실히 살자는 것이 나의 가치관이다. 지금 이 순간을 충실하고 행복하게 지내고 싶다”라며 자신에게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나 자신을 믿자’라고 말해주고 싶다”라며 진심을 털어놓았다.
위키미키 김도연의 스타일리시한 커버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는 더스타 11월호(10월27일 발간)에서, 영상은 더스타 공식 유튜브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도연
김도연은 1999년 12월 4일생으로 만으로 18살이며 인천광역시 부평구 출생이예요,
키는 173cm, 몸무게는 49kg이며 혈액형은 O형이예요.
별자리는 사수자리이며 토끼띠예요.
학교는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연기예술과를 졸업했어요.
위키미키의 멤버 김도연의 과거 사진과 관련 내용들 알려드릴께요~
걸그룹 위키미키의 멤버이며 비주얼 라인이예요~ ㅎ
I.O.I 대표 비주얼로 일명 도결체 중 한 명으로 도도하고 세련된 비주얼 덕에
남넉을 물론 여덕까지 팬층이 고르게 분포되어 있어요.
키도 커서 모델같은 훌륭한 비주얼을 보여주고 있어요.
과거 모습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ㅎ
아이 때도 길쭉길쭉한 키가 컸으며 지금 모습과 다르게 없어요~
중학교 2학년 때 치어리딩 동아리에서 단장을 맡은 적이 있다고 해요~
그래서 춤도 잘 추는 것 같아요 ㅎ
귀엽고 사랑스러운 학생이였네요~ 인기도 되게 많았을 것 같아요 ㅎ
연예인의 끼가 다분하네요~ 그래서 화보도 잘 찍는 것 같아요~
2017년부터는 패션 모델이라는 직업도 하나 더 생겼어요~
패션 모델에 가까운 비주얼 덕분에 뷰티화보도 별 위화감 없이 자연스럽게 잘 소화해요.
도회적이고 날카로운 마스크와 큰 키에 빼어난 몸매로
멤버들 중에서도 눈에 확 들어오는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줘요.
성격은 상남자 같은 성격이예요. 차가운 인상과는 달리 남초딩미가 넘쳐서 '도빙구'라는 별명이 있어요.
가수, 패션 모델외에도 MC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겟잇뷰티2018'에서 좋은 진행으로 기대가 많아요.
요즘 방송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위키미키의 김도연!
앞으로도 MC, 가수, 패션모델 등 여러 방면에서 좋은 모습으로 자주 볼 수 있기를 희망해요~ 항상 응원할께요~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