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부동산 프로필 갑질 논란 아내의 맛 조작 방송 베이비시터

 

방송인 함소원이 자신의 부동산 자산 규모와 투자 비법을 밝혔다.

함소원 부동산 프로필 갑질 논란 아내의 맛 조작 방송 베이비시터

 
 

함소원은 최근 유튜브 '햄소원TV(함소원TV)'에 '마누라 아이 빼고는 다 바꿔줘'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내 인생이 더럽다고 생각하면 바꿔야 한다. 그렇게 살 수는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중국에서 0원으로 출발했다. 다행히 첫 광고가 폭발해 광고비를 받으면서 집도 제대로 사고 맛있는 것도 사먹었던 기억이 난다"며 "돈을 열심히 모았다"고 전했다. 

 

 

 
 

함소원 부동산 프로필 갑질 논란 아내의 맛 조작 방송 베이비시터

 
 

부동산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투자 이야기를 시작한 함소원은 남의 말을 듣고 할 게 아니라 내가 잘 아는 지역부터 시작해야 한다. 의왕시를 5년 정도 왔다 갔다 하며 투자를 했다. 의왕시에 매물이 5개 정도 있었고 서울에는 2개 정도 가지고 있었다. 지금은 2~3개 처분하고 의왕시에 3개 정도 남은 상태"라며 "부동산이라면 내 발로 나와 발길을 돌리는 게 먼저다. 급하게 돈을 벌고 싶은 분들은 실수를 하는 경우가 있고 돈을 잃는 경우가 있다고 충고했다. 

주식 투자에 대한 소신과 팁도 전했다. 함소원은 주식도 미국 주식과 한국 주식을 다 보는데 주식 공부를 2년 정도 하고 들어갔다. 공부를 자세히 한 후 피처럼 모은 돈을 투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투자를 하려면 공부가 먼저라고 말했다. 

 

 

 
 

함소원 부동산 프로필 갑질 논란 아내의 맛 조작 방송 베이비시터

 
 
 
 


또 그는 절대 누구의 말을 듣고 사거나 투자하지 마라. 소액이라면 더더욱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 서두르지 마라. 시드 머니는 더 늘어날 수 있다. 사는 곳이 어디든 잘 아는 곳에서 투자하는 게 중요하다. 주식 또한 내가 최소 몇 달, 몇 년 반 이상은 공부한 회사에 투자하는 것이 옳다. 남의 말만 듣고 투자했다가 원금을 잃을 수 있다. 무엇이든 자기가 아는 곳부터 시작하라고 조언했다.

은행에 가서 물어보는 방법도 권했다. 함소원은 금리나 신용평가 등을 잘 듣는 게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내가 아파서 굴욕적일 수 있지만 상관없어. 모두 체크하는 것이 나중에 투자하는 데 도움이 된다며 돈에 대한 책을 읽는 것을 추천한다. 그분들은 저보다 성공해서 돈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이 쓴 거니까 읽는 게 좋다. 경제뉴스, 시사를 볼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과거 함소원 부부는 TV조선 '아내의 맛' 출연 당시 베이비 시터 이모에게 갑질을 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는데요.

 

 

 

함소원 아내의 맛 갑질 논란

 

함소원은 베이비 시터 이모님과 화목한 일상을 공개하며 논란을 잠재웠고, 현재까지 좋은 관계를 유지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29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10년 전보다 어째 더 젊어보이신 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공개한 사진은 함소원네 베이비 시터 이모님이며 10년전 둥글했던 얼굴이 오늘 현재 날렵한 브이라인을 자랑합니다.

 

함소원, 진화 부부는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지만 조작 방송 논란에 휩싸이며 방송 활동을 중단했습니다.

 

 

 

함소원 프로필 나이 키 가족

 

함소원의 본명은 함수연이며 1975년 6월 16일 수원 출생으로 나이는 45세입니다. 함소원은 지난 2017년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을 두고 있으며 함소원의 키는 167cm이며 몸무게는 50kg으로 알려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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